디지몬 UP 초반 공략, 리세마라보다 먼저 해야 할 성장 순서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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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UP이 정식 출시되자마자 켜봤는데, 첫 화면부터 뭘 눌러야 할지 살짝 막막하더라고요. 리세마라부터 검색해서 오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사실 이 게임은 그보다 먼저 챙겨야 할 순서가 따로 있습니다. 오늘은 그 부분만 콕 집어서 정리해볼게요. 이 글에서 정리하는 내용 디지몬 UP 정식 출시일, 이용 요금, 지원 플랫폼 등 기본 정보 디지몬 UP 초반 공략 – 리세마라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성장 순서 스테이지가 안 풀릴 때 점검할 체크리스트, 자주 하는 실수 리세마라가 정말 필요한지, 무과금·소과금 기준 결제 전 체크포인트 디지몬 UP, 시작 전에 이 정도는 확인하고 가세요 디지몬 UP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몬스터 육성 RPG로, 어제 2026년 7월 15일 수요일에 App Store와 Google Play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다운로드 자체는 무료지만, 광고와 확률형 아이템을 포함한 인앱 구매가 있는 구조예요. 이 부분은 글 뒷부분에서 따로 짚어드릴게요. 구분 내용 장르 육성 RPG (몬스터 육성·배틀) 정식 출시일 2026년 7월 15일(수) 이용 요금 다운로드 무료 · 광고/인앱 구매 있음 지원 플랫폼 App Store, Google Play 사전등록 보상 겟코몬 · 워매몬 · 야가미 타이치&아구몬 (100만 달성분까지 확정) 사전등록자 수가 100만 명을 넘기면서 관련 보상이 전부 확정된 상태예요. 공식 공지 기준으로 게임 시작 시 우편함에서 받을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첫 접속 후에는 우편함부터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디지몬 UP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리세마라보다 먼저 해야 할 초반 성장 순서 7가지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죠. 직접 진행해보니 이 게임은 파트너 뽑기 운보다, 아래 7가지 순서를 먼저 챙기는 쪽이 체감 성...

2026 종부세 개편 논의 총정리|1주택자·다주택자 보유세 얼마나 오를까

글에 대가성 광고가 포함되어 있고, 수수료를 받습니다.

종부세 강화 이야기 나올 때마다 저도 매번 헷갈렸습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이 80%로 오른다는 기사, 우리 집도 대상이 된다는 댓글, 다 진짜인지 아직 논의 단계인지 구분이 안 됐거든요. 최근 나온 국회예산정책처 추계 자료까지 확인해보니, 지금 확실히 알 수 있는 것과 아직 지켜봐야 하는 것이 생각보다 명확하게 나뉘더라고요.

2026 종부세 개편 핵심 요약

현재 확정 기준: 1세대 1주택자 12억원, 그 외 개인 9억원 공제 후 공정시장가액비율 60%를 적용합니다.

개편 논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 안팎으로 올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지만, 최종 확정과 적용 시점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함께 확인할 내용: 1주택자·다주택자 예상 부담 규모, 시행 시기, 현재 종부세 계산법, 분납·절세 시 주의할 점입니다.

이 글을 쓴 기준
종합부동산세법, 국세청 공식 안내, 국회예산정책처 추계 자료와 최근 보도를 대조해서 정리했습니다. 저는 세무사가 아니며 이 글은 개별 세무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절세 결정은 세무 전문가나 국세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2026 종부세 개편, 확정된 것과 논의 중인 것부터 구분합니다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부분은 시행 중인 현행 제도와 정부·정치권에서 거론되는 개편 논의가 서로 다르다는 점입니다. 저도 기사 제목만 보면 이미 다 결정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 내용을 뜯어보면 아직 시행령도 개정 전이었습니다.

구분 현재 확인되는 내용
확정된 현행 기준 과세기준일 6월 1일, 1세대 1주택 공제 12억원, 일반 공제 9억원, 주택 공정시장가액비율 60%
유력하게 거론되는 안 공정시장가액비율 80% 안팎 상향, 3주택 이상에서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로 중과 대상 확대, 초고가 구간 세율 세분화
아직 확인 불가 최종 비율·세율, 2026년 귀속분 적용 여부, 실거주 1주택자 별도 보호 기준의 구체적 설계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시행령만 바뀌면 조정됩니다

종부세를 올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종합부동산세법을 개정해 세율 자체를 올리거나, 대통령령인 시행령을 개정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는 국회 입법 없이 정부 재량으로 가능해서, 실제 논의도 이 비율 조정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현행 종합부동산세법 확인하기

1주택자·다주택자, 보유세 얼마나 오를지 계산해봤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여기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받은 최근 추계 자료를 보면, 구체적인 숫자가 나와 있습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시 추계된 보유세 변화

2024년 종부세 과세인원 기준, 1인당 평균 주택분 종부세는 현행 60% 적용 시 324만원입니다.

80%로 오르면 624만원으로 약 1.9배, 95%로 오르면 780만원으로 약 2.4배까지 늘어난다는 추계입니다.

전체 주택분 보유세 총액도 60% 적용 시 약 8조7천억원에서, 80% 적용 시 10조7백억원, 95% 적용 시 10조7천7백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추계입니다. 실제 개편안이 어느 비율로, 어떤 예외 조항과 함께 확정될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라면 이 숫자를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로 참고하되, 확정 세액으로 오해하지는 않겠습니다.

지역별 편차도 눈에 띕니다. 서울의 경우 5월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이미 13억원을 넘긴 상태라, 공시가격 비율을 감안해도 상당수가 종부세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반면 지방 저가 주택 보유자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보유 사례 과세표준 변화 예시
1주택 공시가격 15억원 1억8천만원 → 2억4천만원
1주택 공시가격 20억원 4억8천만원 → 6억4천만원
일반 보유자 공시가격 합계 20억원 6억6천만원 → 8억8천만원

위 표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이 60%에서 80%로 바뀐다고 가정한 과세표준 비교이며, 재산세 공제·세액공제·세부담 상한을 반영한 실제 납부세액은 아닙니다.

이번엔 진짜 오를까? 시행 시기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여기가 제가 이번에 기사를 쭉 찾아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부분입니다. 종부세 과세기준일은 매년 6월 1일이고, 시행령 개정에는 통상 최소 3개월 정도가 걸립니다. 그런데 벌써 7월 중순이라 과세기준일이 이미 지났습니다.

확인 필요 최근 보도에서는 이런 물리적 시간 제약 때문에, 올해(2026년) 종부세는 현행 공정시장가액비율 60%를 그대로 적용해 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전망일 뿐 최종 확정 발표는 아니라서, 실제 세제개편안이 나오는 시점에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부 쪽에서는 실거주 목적 1주택자는 보호하고 비거주·투자 목적 주택에 더 큰 부담을 지우겠다는 방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습니다. 반면 비판적인 시각에서는 집 한 채를 가진 은퇴자나 실수요자까지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임대인의 세 부담이 전월세 가격 인상으로 세입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다고 단정하기보다, 최종 설계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셔야 할 부분입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원래 정권마다 계속 바뀌어왔습니다

이 비율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80% 수준이었고, 문재인 정부 말기에는 95%까지 올랐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최저 한도인 60%로 낮아진 뒤 5년째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번 상향 논의는 이 60%를 다시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흐름에 가깝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현재 종부세 계산 방법부터 확인하세요

종부세는 주택 시세에 세율을 바로 곱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실거래가가 15억원이라고 해서 15억원 전체가 과세표준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1단계|6월 1일 보유 여부 확인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과 토지를 보유한 사람이 해당 연도 종부세 납세의무자가 됩니다. 매매계약일이 아니라 잔금 지급과 소유권 이전 시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단계|개인별 공시가격 합산

종부세는 세대 전체 금액을 단순 합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명의자 개인별로 계산합니다. 부부 공동명의 주택은 각자의 지분에 해당하는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판단하되, 1주택 공동명의 특례 신청 여부에 따라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단계|기본공제 차감

  • 1세대 1주택자: 공시가격 합계에서 12억원 공제
  • 그 외 개인: 공시가격 합계에서 9억원 공제

4단계|공정시장가액비율 적용

공제 후 남은 금액에 현행 주택 공정시장가액비율 60%를 곱해 과세표준을 계산합니다.

주택분 종부세 과세표준
(주택 공시가격 합계 − 기본공제) × 공정시장가액비율 60%

5단계|누진세율 적용

현행 개인 주택분 종부세율은 보유 주택 수와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2주택 이하 개인 세율

과세표준세율
3억원 이하0.5%
6억원 이하0.7%
12억원 이하1.0%
25억원 이하1.3%
50억원 이하1.5%
94억원 이하2.0%
94억원 초과2.7%

3주택 이상 개인 세율

과세표준세율
3억원 이하0.5%
6억원 이하0.7%
12억원 이하1.0%
25억원 이하2.0%
50억원 이하3.0%
94억원 이하4.0%
94억원 초과5.0%

확인 필요 참고로 최근 논의에서는 현행 3주택 이상 중과 대상을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까지 넓히는 방안, 그리고 20억~40억원대 고가 구간을 세분화해 세율을 더 촘촘히 나누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역시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6단계|재산세 중복분과 세액공제 반영

같은 주택에 이미 부과된 재산세 중 종부세 과세표준과 중복되는 금액은 종부세 산출세액에서 공제합니다. 이후 1세대 1주택자는 고령자·장기보유 공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공제 구분현행 공제율
장기보유 공제5년 20%·10년 40%·15년 50%
고령자 공제만 60세 20%·65세 30%·70세 40%
합산 한도최대 80%

마지막으로 전년도 대비 세부담 상한을 적용하고, 산출된 종부세의 20%에 해당하는 농어촌특별세를 더하면 최종 납부액이 계산됩니다.

국세청 종부세 계산 흐름 확인하기 홈택스 종부세 간이세액 계산하기

1주택자가 반드시 확인할 종부세 항목

공시가격과 실거래가를 혼동하지 않았는지

종부세 계산의 출발점은 매매 시세가 아니라 공시가격입니다. 아파트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단독주택은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세법상 1세대 1주택이 맞는지

본인 명의 주택이 한 채라고 무조건 1세대 1주택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 배우자의 주택, 세대 구성, 공동명의, 상속주택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부부 공동명의 특례가 유리한지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각자 기본공제를 적용받는 방식과 1세대 1주택 특례 방식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동명의 특례를 선택하면 고령자·장기보유 공제를 적용할 수 있지만, 각자 공제를 적용하는 방식과 결과가 다릅니다. 부부의 나이, 보유기간, 지분, 공시가격에 따라 유리한 선택이 바뀝니다.

일시적 2주택이나 상속주택 특례가 있는지

이사 과정의 일시적 2주택, 일정 요건의 상속주택, 지방 저가주택과 인구감소지역주택 등은 요건을 충족하면 주택 수 판단에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 적용되는 게 아니라 신고가 필요한 항목이 있으니 국세청 안내문과 홈택스 신고 화면을 함께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다주택자가 놓치기 쉬운 종부세 기준

세대 합계가 아니라 명의자별로 먼저 계산합니다

부부가 각각 한 채씩 보유한 경우와 한 사람이 두 채를 모두 보유한 경우는 전체 주택 수가 같아도 종부세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명의자별 공시가격 합계와 공제액부터 나눠 계산하셔야 합니다.

주택 수보다 공시가격 합계가 먼저입니다

다주택자라는 이유만으로 바로 종부세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개인별 공시가격 합계가 기본공제 9억원 이하라면 현행 기준에서 주택분 종부세 과세표준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매도나 증여는 다른 세금까지 비교해야 합니다

종부세를 줄이려고 급하게 주택을 매도하거나 배우자·자녀에게 지분을 넘기면 양도소득세, 증여세, 취득세, 등기비용이 새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종부세 한 항목만 줄이고 전체 비용은 더 늘어나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 거래 전에는 최소한 아래 항목을 함께 계산해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 현재 종부세와 향후 예상 보유세
  • 매도 시 양도소득세와 중개보수
  • 증여 시 증여세·취득세·등기비용
  • 공동명의 변경 후 받을 수 있는 공제
  • 주택담보대출 승계와 이자 비용
보유세 절감보다 총비용이 중요합니다

종부세 몇십만 원을 줄이려고 취득세와 증여세를 수백만 원 이상 부담한다면 합리적인 절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매도·증여·명의 변경은 세무 전문가에게 전체 세금 계산을 받은 뒤 결정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종부세 고지서를 받으면 확인할 순서

1. 공시가격과 보유 지분 확인

고지서에 반영된 주택의 공시가격, 소유 지분, 주택 수가 실제 등기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2. 기본공제와 특례 적용 확인

1세대 1주택 공제 12억원이 적용됐는지, 공동명의 특례나 합산배제 신청 내용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살펴봅니다.

3. 재산세 공제와 세액공제 확인

재산세 중복분, 고령자 공제, 장기보유 공제, 세부담 상한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4. 예상과 다르면 즉시 문의

주택 수나 공제 적용이 잘못된 것으로 보이면 납부기한이 지나기 전에 관할 세무서나 국세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고지 내용이 잘못됐더라도 납부기한을 그대로 넘기기보다는 정정 절차와 납부 방법을 함께 안내받으셔야 합니다.

국세청 종부세 공식 안내 확인하기

납부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종부세가 예상보다 많이 나왔다면 무리하게 대출을 받거나 카드 할부부터 이용하기보다 국세 분납 제도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250만원을 초과하면 분납을 확인하세요

납부할 종부세가 250만원을 초과하면 납부기한이 지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일부 금액을 나눠 낼 수 있습니다.

  • 25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 25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 분납 가능
  • 500만원 초과: 납부세액의 50% 이하를 분납 가능
  • 농어촌특별세: 종부세 분납 비율에 따라 함께 분납

카드 납부는 수수료까지 비교하세요

신용카드로 국세를 납부하면 결제 편의성과 카드 실적을 얻을 수 있지만 납부대행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이자할부나 포인트 적립만 보고 결정하지 마시고 수수료와 자금 운용 비용을 함께 비교하셔야 합니다.

고지 전에 현금 흐름을 준비하세요

공시가격이 공제 기준을 크게 넘고 전년도에도 종부세를 납부하셨다면 12월에 갑자기 자금을 마련하기보다 예상 세액을 미리 별도 계좌에 나눠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라면 이 자금을 그냥 일반 통장에 묶어두기보다, 이체 한도와 중도 인출 조건, 예금자보호 대상 여부까지 확인한 뒤 단기 파킹통장 같은 곳에 넣어 이자라도 챙기겠습니다.

종부세 납부기한·분납 기준 확인하기

종부세 개편 기사에서 자주 틀리는 부분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오르면 세금도 같은 비율로 오른다?

과세표준은 비율에 따라 증가하지만 실제 납부세액은 누진세율과 각종 공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과세표준 33.3% 증가를 세금 33.3% 증가로 바로 바꾸어 해석하시면 안 됩니다.

주택이 두 채면 무조건 종부세를 낸다?

주택 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명의자 개인별 공시가격 합계가 기본공제를 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가격 12억원 이하면 누구나 종부세가 없다?

12억원 공제는 1세대 1주택자에게 적용됩니다. 다주택자와 일반 보유자는 개인별 9억원 공제를 적용하므로 보유 형태를 먼저 구분하셔야 합니다.

정부 발표가 나오면 올해 세금부터 바로 바뀐다?

정책 발표, 세법 개정안 제출, 국회 통과, 시행령 개정, 시행일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과세기준일이 이미 지나 물리적으로 연내 적용이 쉽지 않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으니, 최종 적용연도는 반드시 개정 법령·시행령의 부칙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6 종부세 개편 자주 묻는 질문

1주택 공시가격이 12억원이면 종부세를 내나요?

세법상 1세대 1주택 요건을 충족하고 공시가격 합계가 정확히 12억원이라면 현행 기본공제와 같아 주택분 종부세 과세표준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른 주택이나 지분, 특수한 소유관계가 있다면 별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이 80%로 오르면 모든 집주인 세금이 오르나요?

아닙니다. 기본공제 후 남는 금액이 있는 납세자에게 직접 영향을 줍니다. 공제 기준 이하라면 비율만 올라도 과세표준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2026년 종부세 고지서에 개편 내용이 바로 반영되나요?

현재로서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6월 1일 과세기준일이 이미 지났고 시행령 개정에도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올해는 현행 60% 비율이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최근 나오고 있습니다. 최종 발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부부 공동명의가 단독명의보다 항상 유리한가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동명의 각자 공제와 1세대 1주택 특례 중 어느 방식이 유리한지는 공시가격, 지분, 연령, 보유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주택자는 종부세 때문에 미리 집을 팔아야 하나요?

개편안이 확정되기 전에 종부세만 보고 서둘러 매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도 시 양도소득세와 중개비용, 보유 시 예상 종부세와 재산세를 함께 비교한 뒤 판단하셔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2026 종부세 개편에서 지금 확정된 건 기존의 공제액, 공정시장가액비율 60%, 과세기준일과 납부 절차입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과 고가·다주택자 부담 강화는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비율과 실제 적용 연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1주택자는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여부와 세액공제를, 다주택자는 명의자별 공시가격 합계와 누진구간을 먼저 확인하시면 됩니다. 추후 개편안이 발표되면 인상 비율 숫자만 보지 마시고, 시행일과 부칙, 공제 유지 여부까지 함께 확인하셔야 실제 보유세 변화를 정확하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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